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디언 테일즈/페이스 브레이크 (문단 편집) ==== 개심한 티탄 배신자 ==== '''Reformed Traitor / 改心したティタンの裏切り者''' 월드 2 티탄 왕국 스테이지 1 '인베이더 침공지'에서 만날 수 있는 NPC. 다른 사람들처럼 인베이더와 맞서 싸워야 한다는 아들과 말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사실 이 사람은 인베이더 편에 선 배신자로, 집 안에 인베이더들을 숨겨주고 있었다. 아들이 이에 충격을 먹고 집을 나가자 새 시대에는 새 친구를 사귀는 법을 알아야 하는 법이라며 한심하다는 듯이 혀를 찬다. 월드 2 티탄 왕국 스테이지 5 '인베이더 주둔지'에서 밝혀지길, 사실 인베이더 편에 섰던 이유는 인베이더들이 집과 가족의 안전을 보장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인베이더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집에도 포격을 가했고, 아들은 이를 보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돌아왔다가 크게 다친다. 이에 자신이 인베이더 편에 섰던 것을 크게 후회하고는 가디언에게 인베이더들을 무찔러 달라면서 FB 친구가 된다. 월드 2 티탄 왕국 악몽 스테이지 1 '재건된 티탄 왕국'에서도 등장. 이제 건강해진 아들과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는지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며 권유하고 있다. {{{#!folding 부유성 터치 대사 ▼ || '''상황''' || '''대사''' || || 부유성 도착 ||부유성이라... 아들 녀석이 좋아하려나. || || 터치 - 음식 생산량 불만족 || || || 터치 - 음료 생산량 불만족 ||마실 것이 별로 없군.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건가? || || 터치 - 오락 생산량 불만족 || || || 터치 - 시설 생산량 만족 ||부유성, 아주 마음에 드는군! || }}} {{{#!folding SNS 업로드 ▼ > 오늘은 '홀로 아이를 키우는 아빠 모임'에 첫 참여. > 크흠, 내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이 좀 민망하긴 했지만… > 유익한 시간 만들어준 모임장에게 감사하네. > 오늘 배운 대로 앞으로는 아들과 이야기할 때 '경청'을 해 보겠네. > 오랜만에 아들과 낚시 여행. > 녀석, 아침부터 말이 없는 게... 아침 일찍이라 졸린 건지, 뭔가 마음에 안 드는 건지. > 왕국 재건 공사 기부 모임 참석 중. > 일도 바쁜데 윗사람 좀 불러서 일찍 자리를 뜨고 싶지만... > 아들 녀석이 또 뭐라고 할 테니 얌전히 기다려야지... > 아니 근데 개회사를 왜 40분을 넘게 하는 거야? }}} {{{#!folding SNS 업로드 (영어) ▼ > Today is my first time attending the "Single Dad Meeting." > Well, I was a little embarrassed to tell my story, but... > I'm thankful to the group leader for making the time useful. > As I learned today, I should 'listen carefully' to my son. > Fishing trip with my son. It's been a while. > He hasn't spoken to me since this morning... I'm not sure if he's sleepy because of the early hour or something is bothering him. > Attending a conference for the reconstruction of the kingdom. > I'm a busy man, so I'd like to talk to some higher-ups here and leave early but... > My son's gonna have a fit, so I'll wait. > How come is the opening speech going on for more than 40 minutes? }}} {{{#!folding SNS 업로드 (일본어) ▼ > 今日は「一人で子育てる父親の会」に初めて参加した > 自分の話を打ち明けるのは少し恥ずかしかったが… > 有益な時間を作ってくれた会長には感謝している > 今日習った通り、息子と話すときは「しっかり聞くこと」を心がけよう > 久しぶりに息子と釣り旅行 > だが息子は、朝から何も話さない…朝早いから眠いのか? > 一体何が気に入らないんだ > 王国再建工事の寄付を求める集会に参加中 > 仕事も残っているし、実は早く帰りたいのだが > 息子の奴がまた文句言うだろうし、我慢するか… > いや、でも開会の挨拶だけで40分以上たってるんだが!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